고민상담
퇴사할지, 남을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계약직으로 일하고 있고 입사한지 3개월정도 되었습니다.
참고 다니는게 맞는지 나가는게 맞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고민이 되는 부분은 이렇습니다.
1. 전임자가 계약만료 전에 반년정도 일을 안하고 간 부분이 회의 때 공개적으로 드러났습니다. 책임자가 저라서 책임이 저한테 있는 상황입니다.
2. 인수인계라고는 전임자가 반나절 알려주고 간게 다 입니다. 그 외 모르는 일에 대해 사수한테 물어보면 '예전 문서 찾아봐라', '전임자가 쓰던 PC에 다 있다'라고만 말합니다. 아예 처음하는 일이기도 해서 제가 못 찾을때도 있지만 이전 기록에 안 나올 때도 있습니다. 이전 문서가 없을 때만 겨우 알려주시는 정도입니다.
단순히 기분이 상했다기 보다는 이 문제들이 시간이 지나서 해결이 되는 문제인지, 답이 있는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장점이 없는건 아닙니다.
-구내식당 6천원
-집~직장 걸어서 30분
그리고 퇴사 시 리스크도 있는게.. 거주하고 있는 시군구 내에 마땅한 일자리가 없습니다.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