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론초보자로서 질문이 있습니다 위험성관련된부분입니다.
첫째드론을 날릴수있는구역에 대해서입니다. 그리고 실시간으로 확인할수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두번째는 드론 날개입니다, 다칠것같은데 괜찮을지요,
세번째는 드론의 운용인데, 배터리가 떨어지려고하거나 너무멀어져서 통신이 두절되면 기기가 떨어져서 파손되지 않을까하는부분입니다.
안녕하세요. 김민규 전문가입니다.
현재까지는 드론 가능 구역에 대한 실시간 서비스는 어렵습니다. 커뮤니티를 통해서 정보를 주고 받으셔야 합니다. 또한 본인 기기의 통신 가능 거리를 염두하시고 운용을 하셔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상규 전문가입니다.
드론은 국가기관이나 항공불가지역인 경우
관계 기관에 먼저 협조를 구하셔야합니다
비행할 지역에서 바로 확인하시려면
드론원스톱 민원 서비스에서
주소입력하시면
가능여부 나오면서
관계기관 연락처도 나옵니다
https://drone.onestop.go.kr/common/flightArea
또한 블레이드에 대해
부상관련 걱정 하셨는데
블레이드 가장자리에
가이드를 장착하시면
최소한 블레이드 가장자리에서
회전체 접촉에 의한 부상은 피할수있으나
아래위로 가이드는
추진력문제로 보통 가이드 설치를 안하므로
그부분은 조심해야 할 부분입니다.
또한 통신 거리이탈 및 비행거리관련
배터리 부족 우려는
조종관으로부터 통신범위거리가있으며
통신신호가 약해질 경우
경보 시스템이 조종관에
부착된 경우가 많기에
거리경보를 주시하셔야하며
또한 배터리 경보 또한 표시되기에
그또한 주의를 하셔야하는 부분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박상훈 전문가입니다.
드론을 날릴 수 있는 구역?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방법?
→ 드론 비행이 허용된 구역이 있는데, 일반적으로 공원이나 평원에서는 제제가 없으나, 공항이나 군사 시설 등 특정 구역에서는 비행이 불가합니다. 실시간으로 드론의 위치를 확인하려면 드론 전용 어플이나, 웹사이트 등을 활용하실 수 있으며, 카메라 내장형인 경우 전용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휴대폰으로 확인이 가능하십니다.
드론 날개, 다칠 것 같은데 괜찮은가요?
→ 기본적으로 회전하는 회전체는 모두 다 위험합니다. 따라서 사람이 없는 구간에서 안전하게 비행하는 것을 요청드립니다.
배터리가 부족하거나, 거리가 멀어짐에 따른 통신 두절로 기기 파손 위험?
→ 두 가지 경우 모두 드론이 통제를 잃고 떨어질 수 있습니다. 이에 따라 배터리 잔량 및 사용하시는 드론의 통신 거리등을 유념하여 작동시키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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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드론을 날릴 수 있는 구역은 국가마다 다릅니다.
한국에서는 군사 시설, 공항 주변, 주요 시설 등에서 비행이 금지하고 있는데요. 비행 고도는 150m 이하로 제한되고 있으며 인구 밀집 지역에서는 비행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실시간 확인은 국토교통부 항공교통본부, AirMap, DJI Fly 등의 앱을 사용해보시면 쉽게 알 수 있겠습니다. 드론 날개는 빠르게 회전하므로 보호 가드를 사용하고 이륙 및 착륙 시 안전 거리를 유지해야 합니다. 배터리 소진이나 통신 두절 시 자동 복귀 기능을 갖춘 드론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안다람 전문가입니다.
첫째드론을 날릴수있는구역에 대해서입니다. 그리고 실시간으로 확인할수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답변 : 국토교통부에서는 드론 비행 지도를 제공합니다. 실시간 비행가능 구역 확인이 가능합니다. 비행금지 구역이나 제한,허가구역 등이 표기됩니다.
두번째는 드론 날개입니다, 다칠것같은데 괜찮을지요,
답변 : 소형드론 같은경우에는 프로펠러 가이드가 감싸고 있어 안성성이 높습니다.
아이들이 일부러 손가락을 넣는행위는 하시면 안됩니다.
세번째는 드론의 운용인데, 배터리가 떨어지려고하거나 너무멀어져서 통신이 두절되면 기기가 떨어져서 파손되지 않을까하는부분입니다.
답변 : 초저가형을 제외한 대부분의 드론에서 배터리 부족과 통신 두절시 자동 귀환 기능이 있으니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