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근본적인 문제 해결을 이제 해야 할 것 같아요.. 남편과의 싸움도 저에 대한 자기개발도 꼭 필요한것같아요. 조언 부탁 드립니다.
결혼 생활
저의 남편은 착한 사람입니다. 이정도면 가정적이고 참 괜찮은 사람인것같아요.
제가 원하는 결혼생활은 아니라고 계속 판단하고 섭섭하고 서운해했지만 가만 생각하면 아닌것도 없어요. 딸보다도 잘해줘야 하는 남편은 이세상에 없으니깐요. 제가 아무리 실수하고 뭘해도 다 받아주는 그런 사람 그 환상속에 사람은 없는데 그런 사람을 기대했던 걸까요? 그러다보니 왜 나에게 이렇게밖에 못하냐는 생각이 가끔은 생겨서 술 마시고 서운해합니다. 내 맘을 왜 이렇게 모르냐면서 지금 생각하니 제 생각이 잘못된것같아요.. 어쩌면 저만 잘하면 그런 결혼생활을 살수도 있는것인데.. 그래서 자기개발하면서 이제 남편을 이해하고싶어요.. 참 잘하는 남자이니까요.. 하지만 저는 무엇을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아는것도 별로 없고 하고싶은것도 별로 없고 현재 호프집 운영중인데 일을해서 돈도 벌고 일에 미쳐 자기개발하고싶어요.
술
술을 마시면 크게 서운함을 호소하면서 폭력적인 모습도 있고 경찰까지 부르는 그런 나쁜 습관이 키워진것같아요. 이문제를 해결할려면 우선은 술을 조절해서 마셔야 할것같아요. 소주로 따지면 한병일것같고 맥주로 따지면 5캔 이상은 마시면 안될것같고 조율이 필요할것같아요. 싸움을 돌이켜보면 늘 술이 포함되었던것같아요. 술 마시고 남편이 술 마시기 싫어한다고 서운해하면서 왜 이런걸 못받아주냐고 서운해하고 모든걸 받아주는 그런 남자는 없는건데 저는 왜 그럴까요? 얼마나 다 받아줘야하는지 참 어리석네요. 그누구에게도 실수안하고 제대로 전부 개선하고 싶어요.
하고싶은 일보단 할수있는 일을 선택을 할려면 인터넷 쇼핑몰, 운동, 공부를 좀 하고싶은데 어떤것이 좋을까요? 운동도 스케줄을 어떻게 짜야할지도 아무튼 전체적인걸 이제 개선해서 새롭게 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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