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금은 전화나 뭐 여러가지 첨단 장비들이 있어서 적이 국경을 넘어오거나 하면 바로바로 알릴수 있는 방법있 있는데 과거 삼국시대 같은때는 신라 고려 백제가 맞붙어 있어서 전쟁이 비일비재한걸로 아는데 그럴때는 어떻게 수도나 이런곳에 알렸나요?
안녕하세요. 서호진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소소한 국지전은 각 지역 부대가 알아서 처리한 다음 나중에 보고를 했고
큰 습격이 있을 경우 봉화(정해진 곳에 불피워서 연기로 알림)와 파발(말타고 뛰어감)
전서구(비둘기 편지)등을 활용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