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 토픽

  • 스파링

  • 잉크

  • 미션


즐거운가오리188

즐거운가오리188

채택률 높음

삼성증권 '유령주식' 거래 사건은 어떤 사건이었나요?

요즘 빗썸의 비트코인 사태가 가상화폐를 투자하는 사람들 간에 말이 많습니다

그런데 과거 삼성증권 유령주식 거래사건이 있었고

이게 현재 논란이 되고 있는 비트코인 오지급 사건과 유사하다고 하던데

당시 삼성증권 유령주식 거래 사건은 어떤 사건이었나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정현재 경제전문가

    정현재 경제전문가

    한국신재생에너지협회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삼성증권 유령주식 사건은 2018년에 일어난 대규모 시스템 오류로, 실제로 존재하지 않는 주식이 고객 계좌에 잘못 입고되고 거래가 이루어진 금융 사고입니다. 당시 삼성증권의 전산 시스템 문제로 약 30억 주에 달하는 허위 주식이 고객들에게 배당금 지급 등의 명목으로 잘못 입고되었고, 고객들이 유령주식을 매도하거나 대출 담보로 사용할 수 있는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이 사건은 금융 시장의 신뢰성을 크게 훼손했고, 삼성증권에 막대한 손실과 법적 책임을 초래했으며, 관련 임직원들이 법적 처벌을 받는 등 사회적 파장이 컸습니다. 삼성증권은 사고 후 내부 통제 및 리스크 관리 체계를 강화하는 등 재발 방지를 위한 조치를 취했습니다.

    이 사건은 최근 빗썸의 비트코인 오지급 사건과 자주 비교되며, 시스템 오류가 금융사고로 이어지는 위험성을 다시 한번 환기시켰습니다.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삼성증권 유령주식 사건은 2018년 담당 직원이 배당금 1000원 대신 1000주를 입력하여 전산상으로만 존재하는 가공의 주식 28억 주가 발행, 입고된 금융 사고입니다. 일부 직원들이 이를 즉시 매도하며 주가가 폭등락하는 등 시장에 큰 혼란을 주었으며, 우리 주식 거래 시스템의 내부 통제 결함을 고스란히 노출했습니다. 현재까지도 이 사건은 무차입 공매도 논란과 주식 전산화 시스템의 필요성을 역설할 때 언급되는 대표적인 사례로 남았습니다.

  • 안녕하세요. 경제전문가입니다.

    삼성증권 유령주식 사건은 2018년 배당 처리 과정에서 직원 실수로 실제 존재하지 않는 주식이 직원 계좌에 대량 입고되고 일부가 매도되면서 시장에 혼란이 발생한 사고입니다. 전산 입력 오류로 수십억 주가 발행된 것처럼 표시되었고, 일부 직원이 이를 매도해 주가가 급락했습니다. 이후 매도자에 대한 형사 처벌과 금융당국 제재가 이루어졌으며, 내부 통제와 전산 관리 부실 문제가 크게 지적된 사건입니다.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삼성증권의 유령주식 사건에 대한 내용입니다.

    예, 이번 빗썸 오지급과 매우 유사한 사건으로

    삼성증권이 직원들에게 1,000원을 배당해야 하는데

    주식을 1,000주씩 준 일이 2018년 4월 6일에 있었습니다.

  • 안녕하세요. 최현지 경제전문가입니다.

    삼성증권 유령주식 사건은 2018년 발생한 금융권의 대표적 입력 실수 사고입니다. 직원이 배당금 1000원을 주식을 1000주로 잘못 입력해 존재하지도 않는 주식 28억 약 112조원이 전산상에 생성되었습니다. 계좌에 수천억원이 찍힌 것을 본 일부 직원이 이를 즉시 매도했고 가짜 주식이 실제 시장에 팔리면서 상성증권 주가가 12%나 폭락했습니다. 빗썸과의 공통점은 원 단위를 코인/주식으로 착각한 단순 실수에서 시작됨 점과 거래소가 실제 보유하지 않은 자산이 전산 숫자만으로 유통된 장부상 거래의 허점을 드러냈다는 점이 매우 유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2018년 4월 에 발생한 이 사건은 삼성증권에서 우리사주를 보유한 직원에게 배당금을 입금하는 과정에서 주당 1000원씩 입금이 아닌 주당 1000주를 지급하는 오류가 발생했던 사건입니다.

    삼성증권 전체 발행 주식이 8900만주 였는데 28억주가 입금되는 사고가 발생했었죠.

    실체없는 주식이 시장에 쏟아져 나오면서 주가 급락 등 다른 투자자 피해가 있었습니다.

    이때도 이슈가 컸던 기억이 납니다.

    참고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