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수생계비는 통계청에서 가구당 가계수지분석을 할 때 사용하는 식비(식료품, 비주류 음료, 외식비 등), 주거비(월세, 관리비 포함 주거비, 수도비, 광열비), 교통비 (대중교통 요금, 승용차 연료비 등) 등을 말하며 가처분 소득 (사용가능한 소득 금액)에 대한 필수 생계비 비율로 살림살이 상태를 파악합니다. 소득이 많을 수록 생계비 비중이 낮아 집니다.
1분기 가구당 실질적인 소득이 줄어드는 요인이 서민들 생활물가가 가파르게 상승해서라고 하더군요. 그럼 필수생계비라는 거는 무엇을 이야기하는가요?
==> 필수 생계비는 식료품·비주류 음료, 주거·수도·광열(연료비 포함), 교통, 식사비 등으로 지출하는 비용을 의미합니다. 저소득층은 세금·보험·이자 등 고정적으로 나가는 비소비지출을 제외하고 소비·저축할 수 있는 처분 가능 소득의 9할 이상을 필수 생계비로 사용하는 등 저소득층에 많은 어려움이 예상됩니다.
필수생계비는 생계를 위해 필수적으로 지출이 필요한 부분을 말하며, 대표적으로 식료품과 비주류음료. 주거, 수도, 교통, 식사등의 비용을 합한 금액으로 보시면 됩니다, 당연히 소득과 가구수에 따른 필수생계비 지출에는 차이가 있으며, 현재 소득이 낮을 수록 필수생계비가 가처분소득에 차지하는 비중이 높게 나타나고 있기 때문에 결국에는 서민들 살림살이가 물가승등의 직접적인 타격을 받고 있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