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스트레스 상황에서 특정 맛, 단 음식이 당기는 음식이 생존 본능과 뇌로 인한 것인데요, 인체가 우선 스트레스를 받으면 부신피질에서 코티솔 호르몬이 분비가 됩니다. 코티솔은 신체가 외부 위협에 맞서서 투쟁이나 도피를 할 수 있도록 에너지를 확보하려는 명령을 내리게 됩니다. 이 경우 뇌는 빠르고 효율적인 에너지원인 포도당을 즉각적으로 요구를 하게 됩니다. 짠맛, 신맛은 에너지 밀도가 낮으나 단맛이 즉각적인 혈당 상승을 보장하니 뇌는 생존을 위해서 단 음식을 최우선 순위로 갈구하게 되는 것 입니다.
단 음식을 섭취하는 순간 뇌의 중변연계 보상 회로에서 신경전달물질인 도파민이 대량으로 방출이 됩니다. 도파민은 쾌락과 고양감을 유도하니 스트레스로 인한 불쾌한 감정을 일시적으로 마비시키기도 합니다. 뇌는 스트레스라은 고통스런 자극을 상쇄하려고 단 음식을 진통제로 활용하게 되는 것입니다.
당분 섭취는 인슐린 분비를 촉진시키고, 혈액 내의 트립토판이 뇌혈관 장벽을 통화하도록 도와줍니다. 유입된 트립토판은 행복 호르몬이라 불리는 세로토닌 원료가 되니 심리적인 안정감과 평온함을 유도하게 됩니다. 스트레스를 받을 때 단 것을 찾는 행위가 불안해진 뇌가 스스로 진정시키려고 선택하는 빠른 수단이라고 보실 수 있습니다.
단 음식은 일시적인 완화제이며, 너무 과도한 섭취는 혈당 널뛰기를 유발하니 더 큰 피로감을 줄 수 있습니다. 당류는 하루 25~50g 범주를 권장드립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