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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그리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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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는 자주 공기중에 노출되면 맛이 없어지나요?

전 김치를 짜른후 비교적 큰 통에 집어넣고 먹을때마다 그 통에서 집어먹느데요, 그런데 먹다보니 이상하게 맛이 처음과 비해 떨어지는것 같은 기분이 들어서요. 그래서 김치도 공기중에 자주 노출되면 맛이 떨어지는건가 해서 질문드려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반짝이는참새12

    반짝이는참새12

    안녕하세요

    김치는 공기와 자주 접촉하면 산소 때문에 발효가 더 빨리 진행되고 수분이 날아가면서 맛과 식감이 점점 변할 수 있습니다. 특히 김치는 공기 접촉이 많을수록 산도가 빨리 올라가 신맛이 강해지고 풍미가 처음보다 떨어진다고 느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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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김치는 발효식품이라 공기와의 접촉이 잦아지면 맛이 변하기 쉽습니다. 김치를 큰 통에 담아두고 먹을 때마다 뚜껑을 열어 공기에 노출시키면, 젖산균 발효가 불균형하게 진행되고 산소에 노출된 부분은 산패가 빨라집니다. 이 과정에서 김치 특유의 아삭한 식감이 줄고, 맛이 시거나 텁텁해지는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공기와 접촉한 표면은 수분이 증발해 마르거나, 잡균이 번식해 풍미가 떨어질 가능성도 있습니다. 처음 담갔을 때의 신선한 맛이 시간이 지나면서 달라지는 것은 자연스러운 발효 과정이지만, 자주 공기에 노출되면 그 변화가 더 빠르게 진행됩니다.

    따라서 김치를 먹을 때는 작은 용기에 덜어 보관하거나, 통을 자주 열지 않고 밀폐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맛을 오래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 김치는 공기에 자주 닿으면 산소랑 반응하면서 산패가 빨라져가지고 맛이 변할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김치를 큰 통에다 다 넣어두고 자꾸 열었다 닫았다하면 신선도도 떨어지고 군내같은것도 날수있거든요 가급적이면 작은 밀폐용기에 나눠서 담아두고 하나씩 꺼내드시는게 김치맛을 그나마 오래 유지하는 방법입니다.

  • 너무 자주 공기 중에 노출이 되면

    발효되는 속도가 생각보다 빠르게 진행되면서

    너무 시어지게 되는 현상을 겪으면서

    김치의 맛이 전반적으로 하락할 수 있기 때문에

    가능하면 밀폐한 상태로 발효, 보관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 김치는 공기에 자주 노출되면 산소와 접촉해 발효가 너무 빨라지고 군덕내가 나면서 맛이 변할 수 있으니 가급적 작은 통에 나누어 담아 공기 접촉을 줄이는 게 좋답미다. 남은 공간이 많으면 김치 국물에 푹 잠기게 눌러주거나 비닐을 덮어 보관하면 아삭한 맛을 더 오래 지킬 수 있구요. 처음 그 맛을 유지하려면 귀찮더라도 드실 만큼만 따로 덜어서 꺼내 드시는 걸 추천드려요.

  • 김치는 공기에 자주 노출될수록 맛이 변하기 쉬워요. 김치가 맛있게 익으려면 공기가 차단된 상태에서 젖산균이 활발하게 활동해야 하는데, 공기가 자꾸 닿으면 산소와 반응하면서 산패가 빨라지거든요.

    ​특히 공기 중에 있는 잡균이나 곰팡이가 번식하기 좋은 환경이 되어서 김치 표면이 하얗게 변하는 골지락이 생길 수도 있고, 아삭한 식감이 사라지고 물러질 수도 있어요. 그래서 김치를 꺼낸 뒤에는 남은 김치가 국물에 푹 잠기도록 꾹꾹 눌러주고, 위를 비닐이나 배추 겉잎으로 덮어두는 게 맛을 오래 유지하는 좋은 방법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