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제 어깨에 손을 얹으면 덜그덕거리는 느낌이 난다고 말하더라구요.
평소에도 고관절 무릎 발목은 걸을 때마다 소리가 나구요
특히 발목돌리기나 스쿼트만하면 무조건 소리가 납니다.
발목은복사뼈주변을만 눌러줘도 욱씬한 느낌도 나고 항상 부어있는듯한 느낌이 있는데 평소에 발목을 잘 삐어서 그런가 싶어 한의원에가도 별이상은 없다고합니다
이렇게 계속 관절에서 소리가 나는데 주변 근육을 키워야할 것 같더라구요.
평소에 달리기나 타바타운동을 하는데 지속해도 괜찮을까요?
또는 헬스와 같은 운동을 해도 괜찮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