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빅5 대학병원 한 곳 다니고 있는 34주차 경산모 입니다.
- 임신성 당뇨로 인슐린 투여 및 식단 조절중
- 갑상선 전절제 후 호르몬제 복욕중
- 초산 시 제왕 절개 수술 후 빈혈 및 과다 출혈로 수혈 이력 있음
- 고령 산모
- 고혈압 (130-140 사이)
- 단태아
- 아이는 현재까지 이상 소견 없음
파업 문제로 계속 대학병원에서 수술을 할 지, 아니면 2차병원 (차병원) 으로 옮겨도 되는지 궁금해요. 어느 병원이 저와 같은 산모에게 맞는 선택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