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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가 난 후 몇년이지나야 올라간보험료가 내려가나요?

제작년 11월에 자동차사고가 나서(제과실100프로입니다)보험처리를 한 일이 있는데 다음해에 보험을 들려고 견적을 내보니 보험료가 상당히 많이 올랐더라구요. 올해도 몇 개월지나면 보험을 들어야되는데 가격이 작년보다야 싸겠지만 예전보다는 많이 비쌀까 미리 걱정이됩니다.


교통사고가 나고 (200만원이 넘는사고) 다음해는 보험료가 인상이되는것은 알고 있는데 얼마가 지나야 사고전 내던 보험료 수준으로 떨어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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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개의 답변이 있어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안녕하세요. 홍성종 보험전문가입니다.

      무사고 3년이면 예전 효율로 바뀝니다.

      자동차보험에서 사고나 법규위반 이력을 보는기간은 3년입니다.

    • 안녕하세요. 임지성 보험전문가입니다.

      교통사고 과실이 있다면 3년동안 사고가 없어야

      할인등급이 1단계씩 내려가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문의사항은 댓글남겨주세요.

    • 안녕하세요. 이덕원 보험전문가입니다.

      자동차보험가입시 사고이력은 사고일로부터 3년3개월간 보험료산출에 반영됩니다.

    • 안녕하세요. 정광성 손해사정사입니다.

      사고 기록은 3년간 유지됩니다.

      그 후 무사고 기간에 따라 보험료가 더 내려가게 될 것 입니다.

    • 안녕하세요. 이지훈 보험전문가입니다.


      사고나면 보험료가 많이 할증됩니다 보험료를 내려가는건 3년이 지라야됩니다 자동차가2대이면 2대를 동일증권으로 묶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 안녕하세요. 최종호 보험전문가입니다.


      기본 3년은 지나야하고 완전히 없어지려면 5년은 지나야합니다.


      대신 보험금환입이라는 제도를 하면 사고건수가 사라지기도 합니다.


      한번 알아보고 환입이 나을지 그냥 할증된 보험료를 내는것이 나을지 비교해보는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문효상 보험전문가입니다.

      보험료가 할증이 되면 3년간 할증이 유지됩니다. 3년간 다시 무사고 여야 할인이 적용이 됩니다.

    • 안녕하세요. 이영찬 손해사정사입니다.

      갱신 전에 할증이 되는 사고를 낸 경우에는 갱신 이후 할증된 보험료가 3년 동안 따라가게 됩니다.

      대물 보험만 처리하여 물적 할증 금액을 초과하여 처리가 되었기에 사고 점수 1점으로 1등급 할증된 보험료가 3년간 적용됩니다.

    • 안녕하세요. 안지호 보험전문가입니다.



      자동차보험료 산출에는 다양한 요소들이 작용하며


      할인요소와 할증요소가 동시적으로 작용합니다.



      3년 무사고일경우


      낮아진 등급에서부터 다시 상승하기 시작하여,


      보험료가 낮아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