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식사할 때마다 적게 먹어라 천천히 먹어라 뭘 그리 많이 먹냐 그렇게 맛있냐 등등 귀에 거슬리는 말을 꼭 합니다. 정말 같이 밥 먹기가 싫어질 정도입니다. 듣기 싫다고해도 계속 하네요. 이럴땐 어떻게 해야하지요. 저 그렇게 살찐편도 아닙니다.
안녕하세요. 토양2입니다.
뭔가로 대응을 해야 변화가 생깁니다.
크게 한번 화를 내시거나 같이 밥을 안 먹거나 해야 됩니다.
그래도 안바뀌면 대응강도를 점점 높여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할수있다는자신감을가져보자입니다.
제 생각에는 뭔가에 꼽혀있어서 모든게 맘에 안드는모양입니다. 뭣때문에 그렇게 계속하는지 한번 물어보시는게 어떨까요?
안녕하세요. 오늘하루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입니다.
눈에는 눈 이에는 이
똑같이 잔소리하세요 집요하게 잔소리를 하시다보면
남편분도 생각이 많아지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