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행복한강성가이버입니다.
다음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미역에는 요오드가 100mg 들어 있어서, 요오드는 갑상선 호르몬인 티록신을 만드는 데 필요한 성분으로 체내 요오드의 50% 정도가 갑상선에 존재합니다. 티록신은 심장과 혈관의 활동, 체온과 땀의 조절, 신진대사를 증진시키는 작용을 하는데, 신진대사가 왕성한 임산부에게는 평소보다 많은 요오드가 필요하기 때문에 미역국을 먹는 게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출처 : 헬스조선
https://m.health.chosun.com/svc/news_view.html?contid=20190228021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