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회사에 7년을 근무하고 이 번에 퇴직 합니다.
입사 당시에 월급직으로 계약을 해서 퇴직금을 1년에 실급여와 상관없이 200만원으로 고정하여 받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7년이 지난 최근은 월 평균 430만원을 받았습니다.
이런 경우 구두로 약속한 퇴직금을 따라 1년에 200만원씩 계산하여 2,000,000 x 7년= 1400만원만 받는게 정상적인 건지 아니면 월 평균 급여 x 7년이 맞는지 궁금 합니다.
구두로 계약한 부분이 있어서 마음에 걸리는 부분이 있지만 7년이 지난 이 시점에는 아쉬운 마음도 큰 지라 절충할 수있는 방법이 있는지 궁금해서 질문 합니다.
성실하고 명쾌한 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