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일정도된 말티츄키우고있는데 성격이 온순하다고 생각했는데 입질할때나 놀이할때 엄청 활발하게 뛰고 난리난리 뛸때가있어서 이 정도도 괜찮은건지 아님 믹스견 특성상 성격은 종잡을수없는건지 보통 대체적으로 온순한거는 어느정도인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100일 정도면 충분히 호기심과 한참 뛰고 많이 먹을 시기인듯 합니다.
터그 놀이 할 때 으르렁 거린다고 해서 입질이 있거나 성격이 안 좋은 것은 아닙니다.
안녕하세요. 이광섭 수의사입니다.
말티츄의 성격은 부모견의 성격에 따라서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말티츄는 입질할 때나 놀이할 때 엄청 활발하게 뛰는 것은 장난스럽고 활기찬 것을 나타내는 것이며, 건강하고 행복하다는 신호입니다. 말티츄는 하루에 요구되는 운동량이 다른 강아지에 비해 많은 편이다 보니 매일 주기적인 산책이 필요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
한국인의 성격은 어떻던가요? 얌전한 사람도 있지만 조두순도 한국사람입니다. 결국 케바케 견바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