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낮은 건물이나 헌 건물은 15층이상 재건축으로 올라가는 걸로 알고있는데 재건축된 건물도 언젠가는 허물어야 할텐데 그땐 어찌해야 하나요?
재건축해서 고층으로 올라갔는데 50년후에는 또 허물고 재건축 할수도 없는 노릇인데 그때가서 건물이 쓰러지기 직전이면 대책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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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답변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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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강태호 공인중개사입니다.
질문에 기초하여 답변드립니다.
건물이 노후화 되고 붕괴 위험이 있다면
재건축 하는건 불가피하다고 봅니다.
보통은 40~50년 주기로 재건축 하는게
기본적이고 이는 자연스러운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곽대영 공인중개사입니다.
건물이 오래되서 낡으면 재건축을 진행합니다. 이미 용적률이 가득찬 아파트를 재건축을 해야한다면 1:1 재건축을 할수도 있겠습니다.
건물이 당장 무너질정도라면 어차피 소유주들에게 남는건 땅 밖에 없습니다.
땅값 + 철거/건축비 해서 더 비싼 집으로 태어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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