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을 다니면서 이직준비를 병행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나요?
현재 공장을 다니고 있습니다. 일 하는것은 그럭저럭 할만한것 같은데 급여가 적은것 같아 이직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다만 일이 끝나면 체력이 방전되어 쉬고싶고 아무생각을 안하고 싶을때가 있는데요.
직장을 다니면서 이직준비를 병행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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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하얀앵무새271입니다.
이직 준비라는것을 말씀하시는게 아닌 것 같네요.
본인의 스펙업을 위해 어학공부를 한다던가, 자격증 공부를 하는사람들을 의미하는것이 이직 준비일지라도 사실은 많습니다.
특히, 중견 대기업 규모의 기업의 동료들을보면 더욱 많습니다.
안녕하세요. 성숙한꿩234입니다.
제 주변에는 많이들 있더군요. 개인적으로 자격증이나 어학 공부하면서 준비하더군요. 준비하는 사람 만이 기회가 왔을때 잡을 수 있겠지요. 물론 쉽지않겠지만요.
안녕하세요. 내가그린기린그림참이뻐요입니다.
제주변에도 이직을 준비하는사람이많이 있습니다. 월급이든 더하고싶은 일을위해서든 이유는 다양한것같구요 요즘은 평생직장은 없는것같아요
혹시 주말에 도서관 가본 적 있으신가요? 학생들만 있을 것 같지만, 청년 부터 시작해서 아저씨, 노인분들까지 다양하게 많습니다.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많은 직장인들이 자기계발을 열심히 합니다. 이직, 승진, 연봉 협상을 위해서 계속해서 공부를 하는 겁니다. 공부뿐만 아니라 책을 읽는 사람도 엄청 많습니다. 한 번 시립 도서관에 방문해 보세요. 몸으로 느끼게 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