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 망쳤을 때 열등감을 없애는 방법 없을까요?
수학이 날이 갈수록 어려워져서.. 70점대 맞았어요..
국어랑 역사는 1개씩 틀렸어요.. 근데 원래 국역수 80점대 나오던 친구가 공부 좀 열심히 하더니 역사 100점 수학 90점을 맞았더라구여.. 저는 수학은 당연히 90점대 맞을거라 생각 했는데.. 학원 옮기고 더 떨어진 것 같아요
그리고 친구들이 자꾸 80~100점대 맞아 놓고 자꾸 80점대 나오면 울고 그래요. 옆에서 보는 저는 현타와서 걍 죽고 싶고
성적 오른애는 문제를 풀어본게 뿌듯하다면서 자랑하고 있고 기말때는 공부 더 열심히 하려고 하는데요...
제가 또 게을러서 안할까봐 걱정도 되고요..
이럴 때 열등감 없이 평점심을 찾을 수 있는 방법 없을까요?
안녕하세요. 잘난스컹크263입니다...
나중에 시험 하나에 속상했던 기억은 하나도 없습니다.
그냥 열심히 내가 할 수 있는 만큼 최선을 다하고 그 결과에 승복하면 됩니다.
그러면 또 다른 길이 보일겁니다.
안녕하세요. 우아한참밀드리117입니다.
어쨌든 본인의 선택이 이어져서 나온 결과이다보니 스스로 내 선택에 대한 대가를 치르겠다는 마음가짐으로 받아들이는게중요한듯해요
안녕하세요. 정직한메뚜기300입니다.....
앞으로 인생의 시험이 얼마나 많은데 시험 한번 못본걸로 너무 좌절하지 마세요.
지나고 나면 별거 아닙니다. 최선만 다하세요. 결과에 얽매이지 마시고 후회없이 열심히 해보세요 그럼 성적이 오를겁니다.
안녕하세요. Piyr4634673232입니다.
질문자님 실력이 조금 떨어 졌다고
실망이나 열등감을 갔을 필요는 없습니다 다음시험 준비를 열심히 준비해서 만해 하세요 화이팅입니다.
안녕하세요. 깔끔한크낙새278입니다.
학교시험이든 입사 시험이든 삶에서 수많은 시험이 있는데 최선을 다했다면 그 결과가 좋으면 운이 좋다고 생각하고, 좋지 않았다면 운이 나빴다고 생각 해 보시면 어떨까요.
안녕하세요. 거대한개구리15입니다. 뭐라고 할까요 비교에서 오는 상대적 박탈감, 또는 열등감이라 볼 수 있겠네요 이런것은 오히려 더 사기자하 시키니 자신의 길만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