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법률
힘찬저어새110
힘찬저어새110
22.12.21

재판중인데.서로의 의견이 너무나도 다르다면 판사는 어디에 기준을 두고 판결을 할까요

계모가 부친의 동의없이 계모딸에게 이전을 했는데.지금 이문제로 재판중입니다.근데지금 재판중인 딸은 집 구매할때 아무런 도움도 안줬던 딸입니다.작은딸이 삼천정도를 도와 주셨다는데.그리고 나머지는 부친의 퇴직금과 대출로 집값을 완납했습니다.근데.집을 이전 받은 딸이 대출금도 본인이 다 갚았다고.거짓진술을 하는데.기가차네요.모친에게서 부친 몰래 돈도 받아 간게 있는데.그것도 변제를 안하고 있다가.지금 말하는게 모친 아플때 병원비로 낸게 갚은거라고 말합니다.이렇게 서로 주장하는게 너무나도 다른데.판사는 어디에 기준을 두는 걸까요.그리고.계모가 돌아가시고 혼자 살고 계시는 부친을 그집에서 쫓아내려는거 자체도 이해가 안갑니다.이자체만 보더라도 이상한데.저딸은 거짓 답변서를 내서 조정도 안된답니다.재판이란건 양쪽의 내용을 다 들어보고 판단하는게 아닌가요.저희가 선임한 변호사가 무능한걸까요.저 답변서가 거짓이라는걸 밝힌다면 저희가 유리해질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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