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와 무엇이든 나가고, 밖에서 추억을 쌓으면 실제로 도움이 될까요?
정서적인 부분이나, 아이의 성장 과정에 있어서 엄마와의 추억이 아이에게 도움이 될까요? 다녀오면 피곤한 마음도 들고, 아이가 좋았을지, 이런 고민도 많이됩니다!!
꼭 밖에서 하는 활동만이 아이와의 소통에 도움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아이와 서로 교감하는 시간이 많을수록 아이의 정서적 안정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집 안에 있을 때는 보드게임이나 말놀이와 같이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놀이를 하며 시간을 보내고,가족이 함께 운동을 하거나 산책을 하는 것도 효과적입니다.
주말이나 휴일에는 가족과 함께 여행, 공연관람, 각종체험활동, 도서관, 박물관, 미술관 등에서 여가를 즐기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도구 없이 할 수 있는 말놀이(끝말잇기, ㅁㅁ에 가면, 리 리 리 자로 시작하는 말 듬)이 있으며 아이들의 사고력, 기억력, 어휘력에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형태의 보드게임이 있습니다.
도구를 활용한 라켓볼, 캐치볼(공이 달라붙는 형식), 림보게임, 실내볼링, 컬링, 밸런스보드놀이, 트램폴린 등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의 성장에 있어서
가족과 함께 하는 여행은
좋은 기억으로 좋은 추억으로 공유할 수 있고
언제나 마음 속에 자리잡아 힘들고 지치고 약간의 쉼이 필요로 할 때 이러한 부분의 기억과 추억이
때로는 힘든 마음을 위로를 해주며 살아가는 원동력의 힘을 주기도 합니다.
심리적.정신적으로 치유가 되기 때문에 아이들의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되는 부분이 큽니다.
안녕하세요. 강미숙 보육교사입니다.
밖에서 부모님이 함께 놀면 아이들에게는 행복한 시간이 되겠지요
하지만 밖에서의 경험이 거창할 필요는 없습니다
근처 공원을 산책 하거나 마트에 가서 장보기미션 수행은 아이들이 너무 좋아하는 일이죠
아이들 하고 함께 장본 재료로 요리를 만들어 보는것도 좋은 추억이 됩니다
우리 아이들은 어렸을때 요리를 즐겨해서 인지 지금도 요리를 좋아 한답니다
아이들에게 직접 의견을 물어보고 결정 하는것도 좋습니다
파이팅입니다
안녕하세요. 하혜진 보육교사입니다.
아이와 다양한 경험을 같이 해보도록 하세요. 단순히 드라이브를 하는 것도 좋고, 그것이 아니라면 원데이클래스 같은 것을 해보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어떠한 것이든 아잉ㅘ 함께 하는 경험 자체가 도움이 된다고 새각해요.
안녕하세요. 신수교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들과 밖에서 쌓는 추억은 아이들의 정서상 많은 도움이 됩니다. 아이가 기억하지 못할 것 같지만 다 기억하더라고요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밖에서 가족과 함께한 시간들이 기억에 많이 남기는 합니다.
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밖에서 어떻게 즐거운 시간을 보냈느냐 인데요
매일 나가다 보면 부모님도 힘들고, 아이들도 힘들어서 재밋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는 힘들겠죠.
이럴 때는 도서관이나 근처 공원에 부담 없이 나가 보는 건 어떨까요?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와 함께 밖에서 시간을 보내고 추억을 쌓는 것은 정서 안정과 애착 형성에 큰 도움이 됩니다. 자연 속에서의 경험, 엄마와의 따뜻한 상호작용은 아이의 사회성, 자존감, 창의성 발달에도 긍정적 영향을 줍니다. 피곤하더라도 그 시간은 아이에게 큰 자산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네, 아이와 물론 집에서도 다양한 경험, 활동을 통해서 추억을 쌓을 수 있습니다.
다만, 밖에서 다양한 자연 경관, 다양한 체험 요소들이 많이 있기 대문에 밖에서 나가서 추억을 쌓으면 실제로도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물론 당장은 피곤하거나, 밖에서의 갈등이 야기될 수도 있어요.
다만, 그러한 챙김을 받는 경험, 즐거운 경험이 아이에게도 좋은 기억으로 자리 잡고 성장 과정에서 도움이 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강수성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들은 성장하면서 많은 것을 보고 듣고 느끼게 해주는 것이 아이의 정서적능력 지적능력 신체적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런 것들을 부모와 함께한다면 정서적인 교감도 더해져 부모님과의 관계가 돈독해질 수 있겠지요. 물론 부모님들은 힘들고 지칠때도 있지만 부모님이 해줘야만 할 수 있는 영역이 있다 생각되고 그게 말씀하신 부분들입니다. 그차이들이 모여 성장과정을 거치면 큰차이를 보이게 됩니다. 많이 경험한 학생들이 생각의 크기도 크고 새로운것을 받아들이는데 대한 심리적인 허들이 낮은 편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