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번 연준회의는 언제 열리고 금리인하 가능성은 얼마나 되나요?
지난번 연준회의때 0.5% 금리인하를 단행하였는데
그후에 일정이나 금리인하 가능성은 어떻게 되나요?
또다시 이번에도 금리인하를 하게 될 가능성이 더 높을까요?
금리인하를 단행하면 얼마정도 인하를 하게될까요?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지난 9월 0.5%p의 금리 인하에 이어 추가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지만, 확실한 금리 인하 여부는 당시의 경제 지표와 물가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결정될 것입니다. 현재로서는 0.25%p의 소폭 인하 가능성이 높게 점쳐지고 있으며, 0.5%p의 추가 인하 가능성도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연준은 경기 침체 우려와 함께 물가 안정도 중요하게 고려하기 때문에, 금리 인하 폭은 경제 상황에 따라 유동적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다음 연준회의는 11월과 12월 두번남아있고 각각 25BP씩 인하한다는 전망입니다
다만 현재 물가가 내리다가 멈춘 상황이기에 25BP로 두번 갈지는 당시 경제 상황을
봐야 명확해질 전망입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연준과 같은 경우
11월 7일과 12월 18일 두번의 일정이 남았고
개인적으로는 올해에 1차례 정도의 금리인하가
더 있을 수 있다고 보여지나 어떻게 될지는 알 수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 연준이 계속된 금리 인하를 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도 빅컷일 확률이 큽니다.
현재 미국 내수 경기의 활성화가 중요하다고 판단하여, 금리 인하를 내렸기 때문에,
한 번더 금리 인하를 하여, 경기를 더 부흥할 확률이 높습니다.
현재도 금리 인하의 효과로 인해 주식시장은 불장이 되고 있습니다.
여기서 한 번더 금리 인하를 한다는 것은 확실하게 내수 경기를 살리겠다는 의지로 보입니다.
하지만 빅컷을 또 단행하면, 물가의 상승도 염두해둬야 하니, 다음 번에는 스몰 컷 또는 동결로 결정할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저번달까지 11월 12월 두차례 금리인하 가능성이 높았으며 0.25프로 두차례 가능성이 시장에서 높았던 상황이었습니다
그러나 10월들어서 중동 불안감이 확대되면서 유가와 에너지가격의 변동성이 확대되었으며 또한 운임지수이 급등과 최근 미국의 항만 파업으로 운임비와 물류비 상승요인 발생 10월 고용지표가 예상치를 크게 상회하면서 수요가 예상치보다 크게 견조할것으로 보이며 물가상승요인이 커지면서 최근에는 일부에서 금리인상 이야기도 나오고 있으며 금리동결쪽이 상당히 확대가 되는 분위기입니다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고위 인사들이 연내 추가 금리인하가 필요하단 의견을 제시하고 있는데요.
11월 FOMC 금리 발표 시간은 우리나라 시간으로 11월 8일(목) 오전 4시로 예상합니다.
지난 9월처럼 0.5%p 빅컷 인하까지는 어렵고 0.25%를 점진적으로 할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다음번 FOMC 는 11월6일~7일 열리고 올해 마지막 FOMC 는 12월 17~18일 열립니다
11월과 12월 각각 25비피씩 총 50비피 인하한다가 미국 경제전문가들의 대다수 의견입니다
그럼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안녕하세요.
올해 남은 연준 FOMC 회의는 11월 6~7일, 12월 17~18일 진행됩니다.
아마도 미국에서는 이번에는 0.25 정도 인하하지 않을까 조심스레 예측하고 있습니다.
참고가 되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정진우 경제전문가입니다.
다음 연준(FOMC) 회의는 11월 6일과 7일에 열리며 이번에도 금리 인하가 예상됩니다. 전문가들은 연준이 0.25%의 금리 인하를 단행할 가능성이 94%로 보고 있습니다. 최근 경제 지표가 혼재되어 있지만 인플레이션 완화와 경기 부양을 위해 추가적인 금리 인하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향후 2024년까지 몇 차례의 금리 인하가 더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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