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태권도를 계속 하는게 맞는건지 고민이네요..
지금 다니는 태권도장에서 계속 일을 배우는게 맞는건가 싶네요
관장님은 뭔가 알려주실 생각은 없으신거 같고 별로 터치도 없으시고 뭐 하면 안된다 뭐 하면안된다 이런거만 알려주시고..
솔직히 뭔가 터치를 해줬으면 하는 생각인데 터치를 해주고 뭔가 조금씩 팁을 알려주고 뭘 시켜줘야 조금씩 실력이 늘텐데
맨날 애들 시키고 저한테는 아무것도 안시키네요. 솔직히 돈 안받고 그냥 제가 보고 배우면서 애들이랑 놀아주는게 좋아서 돈 안받고 일 배우러 교범하고 있긴한데
제가 성인이라 그런가 애들한테는 그냥 막 시키시는거 같은데 말하시기로는 뭔가 계속 시키거나 알려주면 머릿속이 복잡해질까봐 별로 터치를 안하신다는데
제가 바라는건 이런게 아닌데 이게 참 애매하네요 애들이랑 많이 친해져서 태권도 일 시작을 지금 다니는 태권도장에서 스타트를 끊고싶은데 상황도 상황이고 관장님도 별로 생각이 없어보이시고 너무 시간만 날리는 느낌 어캐 해야할지... 그냥 운전이라도 개빡쎄게 연습해서 애들 태워다 주는걸로라도 스타트를 끊어야하나 싶네요
태권도 관장님도 지금 애들수도 적어서 사범쓸 여유까지는 없다고 했고 차량실장님쓰고 혼자서 진행할려는 계획이라고 하셨음. 이거까지는 뭐 그렇다 치는데 무관심이라는게 참 영향이 크네 마음 심란하게 만드네요.
지금 제 스펙은 초등학생때 6년 성인되서 6년 총 12년 태권도를 다닌 사람입니다. 비록 태권도 전공을 하는 학생들, 자격증 따는 학생들 보다는 실력이 좀 많이 떨어지긴해도 독학으로 여러 기술 연습하면서 노력은 하고있습니다. 현4단이고 올해 5단 준비할 생각인데 5단심사도 조금 고민이 되긴해요. 4단까지 한번도 탈락한적 없이 한방에 쭉쭉 올라갔는데 겨우 이런거때문에 5단을 포기하고싶진 않고.. 이래도 고민이고 저래도 고민이네요.
그리고 제가 공황,불안장애가 있는데 태권도장을 갔을때랑 애들이랑 있을때 만큼은 그 장애 생각이 1도 안들고 행복하기만 하더라구요. 애들을 너무 좋아해서 그래서 태권도만큼은 포기하고 싶지가 않은데 제대로 알려줄 사람만 있다면 절대 포기안하고 배울거 같은데 0순위인 태권도말고 1순위인 컴퓨터 관련으로 공부를 시작해봐야하나 고민이네요..현 26살인데 너무 늦은거같다는 생각도 들고..이대로의 미래를 생각하면 불안하기만 하네요. 일본인 친구는 20대는 뭐든 도전해볼수 있는 시기라고 아직 늦지 않았다고 다독여 주긴하는데 30살 독립을 생각하면 늦은거 같고 많이 불안하네요ㅋㅋ...
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한손에 번개와 같이 당신에게❤입니다.돈안받고는 하지마세요. 다른곳을 알아보는게 나을듯합니다. 돈도안주고 당연히 안가르쳐주죠.가르쳐주면 나갈테니 저같아도 안가르줍니다. 돈받고가서 일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