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방이 공감만 해주면 쉽게 풀릴 수 있는 스트레스가 해소되지 않아 자존감 저하, 우울감, 의욕 상실, 불안 등의 정신적 증상이 발생하는 것이 저의 경우인것같습니다. 어릴때에는 명랑하고 호기심많고 우울하다는 생각은 한번고 한적이 없는데. 결혼후 말할때 벽에 대고 이야기하는것같은 느낌을 15년이상 느꼈거든요. 만약 카산드라증후군인 사람은 어떤방법으로 고칠수있나요. 상대방의 성격이 하루아침에 바뀌는것은 아니기때문에 결국 내가 해결책을 찾아야하는데. 약물치료말고 다른 해결책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