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가 힘든 게 바로 식욕 참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사람마다 배고픔의 강도의 차이가 있고 식욕은 의지만으로는
해결이 안되는 거라서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식단 구성시 칼로리를 너무 제한하기보다는 서서히 몸이 적응할 수 있는 단계적 식단을 해야 몸도 서서히 적응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약식을 계속 드셔왔다면 몸이 기억하고 있기 때문에 단번에 끊기는 힘들 수 있으니 칼로리가 적고 단백질이 풍부한 음식으로 대체하시고 9시 전까지는 생수나 레몬수를 마시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참고로 저는 1년 3개월째 다이어트중인데 6시 이후로는 아무것도 먹지 않고 다음날 8시까지 14시간 공복상태로 지내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저도 식욕참기가 힘들었고 자꾸 먹는 게 생각나고 잠도 안 오고 힘들었는데 운동량을 늘리고 단백질을늘리고 백미에서 잡곡밥으로 바꾸고 술과 야식을 안하는 습관을 들이니 3개월째부터는 적응이 조금씩 되더라구요.
몸이 적응하는 적응기를 어떻게 대처를 하느냐가 다이어트의 핵심이 아닐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