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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따운저빌230
아리따운저빌23023.08.10

피부과 미용목적 시술전 촬영을 하기 싫습니다.

나이
30
성별
여성
복용중인 약
없음
기저질환
없음

피부과에서 간단한 주사시술시 4장의 사진을 촬영후 시술 진행한다 그런거요 이런 관련법이 실제 있는건가요 늘 원치 않은데 불쾌해서요 없었으면 좋겠네요. 다닐때마다 설명하기도 싫고요. 환자의무사항이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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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진호성 의사입니다.

    전후관계 및 효과 확인을 위해서 사진 촬영을 하는 것이며, 거부감이 심할 때는 사진거부 동의서를 작성하시면 됩니다.

    답변이 도움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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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분야 답변자 외과 전문의 배병제입니다.

    거부하고자 하신다면 말씀해보실 수 있습니다. 시술 전/후의 차이를 기록하기 위해서 촬영하는 것이므로 진료에 필요한 요소라 볼 수는 있겠습니다. 다만 환자의 동의가 있어야 촬영이 가능합니다.

    저의 답변이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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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염진희 의사입니다.

    사진을 찍어놓지 않았을 때에는 원래 있던 병변 등에 대해 시술 후 생겼다고 하는 등의 허위보상청구 등을 당할 수도 있고, 부작용 등의 확인을 위해서도 시술 전 사진이 필요합니다.

    원하지 않으시는 경우 주치의 선생님과 상의해보시는 것을 권유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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