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호등 색은 왜 빨강노랑파랑 삼색인가요?
신호등 색은 빨강노랑파랑인데 이 삼색인 이유가 무엇인가요?
빨간색은 다른 색들과 비교하였을 때 자극적이며 강렬한 느낌을 주는 색깔입니다.또한 대표적인 7가지 색깔들 중에서도,파장이 가장 길고 뚜렷하여 색맹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도 빨간색은 확인할 수 있다고 합니다.
초록색은,사람들의 심리를 안정시켜주는 색깔이며,눈을 편안하게 해준다고 합니다.
주의신호가 주황색인 이유는,빨강, 초록의 두 가지 색과 비교해보았을 때,가장 대비되는 색깔이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신호등의 경우 세계 공통으로 사용되고 있으며,처음 1868년 영국에서 시작 되었습니다.처음 신호등이 나왔을 때는 수동식이라 경찰관이 직접 조작하여 신호 표시를 했으며, 빨강과 초록색 두 가지 색상 이었다고 하는데요. 지금 사용하는 것과 같은 삼색 신호등은 1920년부터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신호등이 최초에 사용된 것은 철도에서 시작이 되었으며, 빨강, 주황, 초록의 3색으로 정해진 이유는 눈에 잘 띄는 색이기 때문이라고 합니다.정지를 나타내는 빨간색은 옛날부터 위험을 상징하는 컬러로 인식되었고, 눈에 잘 띄는 색이라 자연스럽게 신호등에 같은 의미로 사용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초록색은 빨간색과 보색 관계로 눈에 잘 띄고 안정적인 컬러로 진행의 의미로 사용되었다로 하네요.또한 주황색의 경우 눈에도 잘 띄지만 무엇보다 빨간색, 초록색과 구별이 잘 되기 때문에 신호가 바뀔 때 일어나는 사고를 막기 위해서 생겨났다고 해요.
정지를 나타내는 빨간색은 옛날부터 위험을 상징하는 컬러로 인식되었고, 눈에 잘 띄는 색이라 자연스럽게 신호등에 같은 의미로 사용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초록색은 빨간색과 보색 관계로 눈에 잘 띄고 안정적인 컬러로 진행의 의미로 사용되었다로 합니다. 또 주황색의 경우 눈에도 잘 띄지만 무엇보다 빨간색, 초록색과 구별이 잘 되기 때문에 신호가 바뀔 때 일어나는 사고를 막기 위해서 생겨났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질문자님
신호등의 색은 과학적이고 인체와 관련되어 색을 지정하게 되었습니다.
그이유는,
초록색은 파장이 짧아 우리눈으로 굴절되어 들어 올때 진동수가 적기 때문에 아주 편안한 색상입니다. 이를 위해 신호등에 초록색을 넣었습니다.
빨간색은 초록과 반대로 파장이 길고 멀리 나가며, 진동수가 크기 때문에 사람 눈에 들어오면 자극적이고 한눈에 알아 볼 수 있습니다. 때문에 정지신호로 빨간색을 넣었습니다.
노란색은 상징적의미로 주의를 표하며, 빨간색과는 또렷하게 구분이 되어 대기신호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질문에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