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누구라도 하면 간단하게 해결될 업무를 서로 미루다가 다툼이 생겼는데 별것도 아닌거가지고 그만하라고 해서 멈추고 그뒤로 며칠이 지났는데 냉기가 흐르고 있습니다. 보고있는저도 불편한데 그냥 서로 알아서 하게 냅둬야할까요?
안녕하세요. 뚜박사입니다.
회식을 하면서 서로의 이야기를 경청하고 이해해보는 것이 어떨까 싶습니다.
일을 하면 예민해질때가 있고, 서로 오해할 일이 많습니다.
사우님이 가운데에서 노력하시어 그분들이 빨리 오해를 풀고 사이가 좋아지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나유가지368입니다. 직원분들과 같이 밥을 먹거나 카페를 가서 충분한 대화를 나누며 오해를 풀 수 있도록 해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굳건한멧돼지206입니다.
솔직하게 말해드릴게요 요즘은 회식하자고 하면 싫어 합니다
오히려 윗사람이 확실하게 정해서 해줘야지 자기 업무를 압니다 나중에 그런 분쟁 안생기게 이런건 누가하고 저런건 누가해줘라 이런식으로 분담하게 하면 스스로 하게 될겁니다
안녕하세요. 백억부자찐^^입니다.
셋이 같이 간단하게 저녁먹자고 해요
그래서 매일볼사람들인데 빨리 풀고
편하게 지내자고 해요
그럼아마 화홰하지 않을가 싶어요
처음이 어렵지 사과하고 나면 그전처럼
지낼수 있을거예요.
안녕하세요. 행복한강성가이버입니다.
이기주의와 개인주의가 빚어낸 결과입니다.
어차피 일로 만난사람들이기 때문에 일을 해야하므로 결국에는 어쩔수 없이 풀어져야 겠죠.
안녕하세요. 따뜻한원앙279입니다.
아이들끼리 생긴 문제도 아니고 그 업무때문에 본인의 업무에도 차질이 생기는게 아니라면
서로 해결하게 두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