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주행을 운영하는 기본은 센서와 카메라 입니다.
자율주행 차량에는 반드시 '초음파, 레이더, 라이다 그리고 카메라' 등 4가지 센서가 탑재돼 있어야 합니다.
이 센서들은 자율주행차의 눈 역할을 합니다. 이 센서들은 자동차 주변의 다양한 정보를 수집해 내부 컴퓨터로 전송하여 장애물과 차선이탈등을 인지하여 컴퓨터에 전송하고 핸들과 브레이크등을 작동하게 합니다.
또한 센서와 카메라의 오염으로 오작동을 방지하기위하여 센서와 카메라 클리너 시스템도 장착되어 있습니다.
완전자율주행을 위해서는 정밀지도가 필수적입니다. 하여 현재 정밀지도를 제작중에 있으며 오차또한 수센치미터에 달한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