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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종유망한도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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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경수술 했는데 실밥이 남은 건가요?

성별
남성
나이대
10대

어제 실밥 제거 했는데 파랑색깔 점 같은게 소대 부분에 남아있어요 정말 작긴한데.. 실밥이 남은 걸까요? 찾아보니 의사분들도 가끔 놓치는 경우가 있다고 들어서 걱정되네요

  • 1번 째 사진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

    이야기하시는 부분의 사진 초점이 안맞아서 해당 부위만 확대하고, 초점 맞춰서 다시 찍어서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가능하면 해당 부위 주변 피부를 벌려서 찍어주시면 판단에 도움이 되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창래 내과 전문의입니다.

    올려주신 사진상 봉합사가 남아 있다고 하기는 어렵지만 작은 봉합사와 봉합 부위 회복 과정에서 발생하는 피부 변화를 감별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녹아서 흡수되는 봉합사를 사용하였다면 봉합사가 남아 있다고 해도 문제가 되지 않지만 흡수가 되지 않는 봉합사를 사용하였다면 추가로 제거해야 하므로 수술한 병원의 진료를 다시 보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

    그러게요. 파란색으로 보이는 건 실밥 밖에는 없는데 말이지요. 혹시 모르니 수술한 병원에 가보시기 바랍니다.

  • 사진 기준으로 보면 남아 있는 실밥일 가능성은 낮고, 다음 중 하나일 가능성이 더 큽니다.

    첫째, 흡수성 봉합사의 염색 흔적입니다. 포경수술에 흔히 쓰는 흡수성 실은 파란색 또는 보라색 염료가 들어 있어, 실을 제거했거나 이미 녹는 과정에서도 아주 작은 파란 점처럼 잔여 염색만 남아 보일 수 있습니다. 실제 실은 없고 색만 남아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둘째, 미세한 딱지 또는 혈액 응고물입니다. 특히 소대 부위는 혈류가 많아 실 제거 후에도 작은 딱지나 착색이 남아 보일 수 있습니다.

    셋째, 아주 짧게 잘린 실 조각이 피부 안쪽에 묻혀 있는 경우입니다. 이 경우에도 대부분은 1주에서 2주 사이 자연히 밖으로 나오거나 흡수되며, 특별한 처치 없이 경과 관찰합니다.

    지금 사진에서 보이는 크기와 양상만으로는 즉시 문제 될 소견은 아닙니다. 통증, 점점 심해지는 붓기, 고름, 국소 열감, 출혈이 없다면 응급 상황은 아닙니다. 만약 그 파란 점이 단단하게 만져지거나, 2주 이상 그대로 유지되거나, 통증이나 염증 소견이 생기면 수술한 병원에 짧게 보여 확인받는 정도면 충분합니다. 대부분은 추가 처치 없이 해결됩니다.

  • 안녕하세요. 채홍석 가정의학과 전문의입니다.

    업로드해주신 증상의 설명과 자료는 잘 보았습니다.

    잘 보이지를 않네요

    만약에 파란 색이라면 실밥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갈색이거나 비슷한 색이라면 피가 굳은 것일 수도 있구요

    환자분 본인이 뭔가를 하기에는 애매하기도 하고 문제가 생길 수도 있으니 그러지는 마시고

    치료를 받으신 병원에서 확인을 해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