된장찌게와 청국장은 둘다 콩으로 만든것까지는 알겠습니다만 맛이 확실히 다른데요.
된장과 청국장의 제조 과정이 어떻게 다른가요?
안녕하세요. 카페매니저입니다.
된장은 메주로 담근당에서 간장을 빼내고 남은장을 된장이라 부릅니다 된장의 경우 발효과정을 2~3번이상 거치기에 시간이 오래걸리고 그만큼 오래보관도 가능합니다
청국장의 경우 짧은시간에 콩을 발효시켜 만드는장으로 2~3일만 발효시켜도 만들수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