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회사 상사중한명은 평소괜찮다가 술만먹으면 욕지거리하는데 진짜별로에요. 술자리에서 싫은유형의 상사가 어떤타입인지가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과감한벌새27입니다.
저같은 경우는 슬 안마시면 눈치주기 술취해선 했단말 또하고 반복 집에 못가게 하는 부류 생각해보니 정말 극혐이네요 회식은 없어졌으면 좋겠어요
안녕하세요. 알뜰한오소리268입니다.
회사에서는 인자한 상사여도 술만들어가면 180도
변하는 사람은 그게 그사람의 속마음을 표출하는
방법일수 있어요 피하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우람한토끼58입니다.
욕하고, 아래사람한태 막말하고, 못마시는 술 억지로 먹이고, 혼자 떠들고. 했던말 또하고 또하고, 술취해 추태 부리고, 음식물 먹으면서 말해 옆사람 얼굴 테이블에 다 튀고, 담배와 술을 동시에 먹으며 담배연기 다 풍기고 등등
안녕하세요. 동네지식인입니다.
저는 회사자리에서 했던말 또 하는상사가
제일 마음에 안들더라구요
그것도 업무잘못에 있어 계속적으로 이야기할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