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소리로 인한 변성기인지 아님 나의 말투가 저렇게 퉁명스럽나라고 반성할 만큼 아이의 말투에 약간 날선 상태입니다.자연스러운 상황으로 넘어가야할지 아님 계속 혼을 해야할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