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강수성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직 1개월이면 생체리듬중에 낮과밤 보다 배고픈지안고픈지가 더 중요한 시기일거 같습니다.
100일의 기적이라 불리는 시기까지는 되야 어느정도의 패턴이라 생각될만 한 아기의 생활 리듬이 생길거에요.
아기가 잘때나 쉴 수 있는 때라 많이 힘드시겠지만, 낮잠을 잘 때는 좀 환하고 생활소음에도 차차 노출 시키고, 밤잠전에는 따뜻한물에 씻고 조명도 어둡게 해주는 등 수면의식(?)을 꾸준히 해줬던거 같은데
지금 개월수에는 큰 도움이 안될 수 있겠네요.
부부간이든 다른 조력자가 있다면 주양육자도 잠깐씩이라도 바람을 쐬는 시간을 가지시며 보내시길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