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강요셉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김좌진 장군은 북로군정서를 이끌고 청산리 대첩을 승리로 이끈 독립운동가입니다 대한제국기에 신민회와 대한협회 등의 계몽 운동 단체에서 활동을 하였고 대한제국이 멸망한 후에는 대한광복회 창설에 참여하였으며 북간도에서 북로군 정서를 이끌고 청산리 대첩을 승리로 이끌었습니다 그 후 신민부를 조직하였으며 민족 유일당 운동의 일환으로 혁신 의회와 한족 총연합회를 결성하였습니다 김좌진 장군은 충청남도 홍죽은 지금의 홍성군 출신으로 본관은 안동 자는 명여 호는 백야이며 어릴 적에는 한학을 수학하고 1904년에 상경하여 1905년 육군무관학교에 입학하였고 1907년에 졸업하고 대한제국 육군장교회 임관이 되었습니다. 또한 대한제국이 멸망한 후 북한도의 독립군 양성학교를 설립하기 위한 군자금 모공 활동에 나섰고 경성 지금의 서울특별시에 활동 거점으로 이창양행이라는 상점을 열었습니다 이듬해 1월부터 직접 군자금 모집에 나섰다가 체포되어 2년 6개월간 옥고를 치르고 1913년에 출옥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