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사는 대부분이 프리랜서 인가요?
우리가 사회복지사 같은경우에 소속이 되어 있어서 하는경우도 있지만
그렇지 않고 활동하는 사람들이 더 많은것 같은데 이런 경우에 다 프리랜서 인가요?
사회복지사가 대부분 프리랜서인지 질문하셨습니다.
그렇지는 않고 사회복지사 같은 경우에는 어떤 기관에 소속되어 있는 것이 대부분입니다.
사회복지기관에는
종합사회복지관, 장애인복지관, 노인복지관, 어린이집, 의료기관, 요양원, 요양병원, NGO단체, 아동보호전문기관, 여성쉼터, 재가복지센터, 주간보호센터, 자활센터 등 다양한 기관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안장이 사회복지사입니다.
저로서는 4대보헝 적용 퇴직금 등
진급도 가능한 센터 직원으로서
정직원입니다
프리랜서도 많아요
상담이나 송영 운전 등이 그렇다고 해요
사복은 첫단추를 잘 꿰어야 합니다
화이팅 응원 할게요
안녕하세요. 엄자영 사회복지사입니다.
질문하신 사회복지사는 대부분 프리랜서인가에 대한 내용입니다.
사회복지사는 대부분 기관, 센터 등에 속해서 일을하기에
프리랜서라고 보기 힘듭니다.
안녕하세요. 박봉균 사회복지사입니다.
사회복지사의 경우 대부분이 기관에 소속된 직원입니다. 프리랜서의 경우는 분야별 교육진행하는 강사님 제외하고는 거의 없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박경태 사회복지사입니다.
사회복지사는 대부분 기관에 소속되어서 근무하는 경우가 많은데 제가 어느 기관에서 간사로 일하다 알게 된 지인 분이 회계 총무담당이었는데 사회복지사였습니다.
당시 그 기관에서 나오고 인적사항을 우연히 봤는데 프리랜서였습니다. 그래서 프리랜서 사회복지사도 가능은 합니다. 인권여행안내사 같은 그런류도 프리랜서 사회복지사라고 하겠습니다. 그래서 회사를 나와서도 늘 바쁘다고 하는데 소속이 없어도 혼자 차를 몰고 다니면서 여기 저기 지원업무를 하면 그것이 프리랜서 사회복지사가 되는 겁니다.
사실 저 같이 여기에서 한번도 사회복지기관에 소속되지 않고 장롱 사회복지사로 사회복지관련 지식을 전달하는 것도 프리랜서의 일환이라고 봐도 될 것입니다. 저는 장애인활동보조인 자격증도 있는데 그 장애인활동보조인은 담당기관에 제출해서 담당기관에서 파견받아서 하기에 프리랜서라고 하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프리랜서 사회복지사는 일정하게 수익을 받는 것이 아니라 각 관련단체마다 계약을 해나가는 것이라서 계약이 들어오지 않으면 수입이 끊길 수 있습니다. 제가 생각할 때 프리랜서 사회복지사로 강의 사이트를 통해서 강의를 하고 상담 프로그램 어플을 통해 상담을 통해서 여러 기관을 이용하면서 수익을 챙기면 프리랜서 사회복지사로 활동하는거라고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재철 사회복지사입니다.
사회복지사는 어디에 소속되어서 일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그렇지 않고 활동하시는 분도 계시만 프리랜서로 해서 소득을 얻기보다는
봉사에 대한 신념으로 일을 하시는 분도 계십니다.
안녕하세요. 임경희 사회복지사입니다.
사회복지사가 일하는 분야는 다양합니다. 직장인으로 근하는 사회복지사 뿐만아니라 프리렌서로 활동하는 분들도 많이 있습니다.
어느 기관에 소속되어 하는 분들도 있지만 사회복지 경력을 쌓은 후 활동가, 심리교육, 사회복지 관련 강의 등 사회복지에 대한 전반적인 것을 현장에 활용할 수 있도록 프리렌서 활동을 하며 돕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