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장관련 안좋아 부종 심하고 신진대사 원활하지 않을 때

국물있는 음식이나 양념 되어 있는 음식 섭취 후 잠들었다가 일어나면 온 몸이 쑤시고 붓고 합니다.

이런 경우에 어떻게 식습관을 고쳐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알려주세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위장 기능이 떨어지시고, 부종에 몸이 쑤시다니, 일상에 큰 피로를 주셨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말씀하신 국물 요리와 자극적인 양념은 나트륨 함량이 꽤 높아서, 체내 삼투압 현상에 의해서 과한 수분을 머금게 하고 혈액 순환을 방해하며 부종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취침 직전 식사는 소화 기관에 혈류가 집중이되며 전체적인 신진대사를 떨어뜨리고, 노폐물 배출을 지연시켜서 근육통과 같은 전신 통증을 일으키기 쉽기 마련입니다.

    개선하기 위해서는 건식 위주의 식단을 고려해보시길 바랄게요. 국물 섭취는 우선 최소화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식재료는 되도록 찌거나, 데치는 조리법을 선택해서 나트륨 농도를 낮추는 것이 필요합니다. 식사 시간은 가급적이면 취침 3~4시간 전에 마치셔서 위장이 충분히 쉴 수 있는 시간을 확보해 주시길 바랍니다.(되도록이면 4~6시간은 비워주시는 것이 속이 편하긴 합니다.)

    체내 나트륨 배출을 돕는 칼륨이 많은 식품(토마토, 호박)을 챙겨 드시고(나트륨 칼륨 비중 1:2로 나트륨2,000mg, 칼륨 4,000mg 내외로 맞추는 것이 좋습니다), 붓기가 심하시면 브로멜라인 영양제를 고려해보시길 바랄게요. 그리고 위장 온도를 높여 신진대사를 돕는 생강차나 대추차를 곁들이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되겠습니다.

    더 나아가 식후 15분~20분정도 가벼운 산책은 혈액 순환을 촉진해서 다음날 아침 부종과 통증을 줄이는데 좋겠습니다.(수분 섭취는 체중 x 30~33ml 범주로 1~2시간마다 100~200ml씩 틈틈히 드셔주시고, 되도록 수치가 표기된 500ml~1L 개인 텀블러를 챙기시는 것이 편합니다)

    작은 습관 변화가 몸의 대사 체계를 정상화하는 첫 걸음이 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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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위장이 약하고 신진대사가 정체되어 부종이 심할 때는 염분이 높은 국물과 자극적인 양념이 체내 수분을 붙들지 않도록 저염식 중심의 자연 식단으로 전환하고, 칼륨이 풍부한 채소를 곁들여 나트륨 배출을 돕는 것이 좋습니다.

    잠들기 전 섭취한 음식은 소화 기관에 부담을 주어 혈액 순환을 방해하고 전신 통증을 유발하므로, 취침 전 최소 4시간 전에는 식사를 마치고 가벼운 산책이나 스트레칭을 통하여 대사를 활성화하는 습관을 들이시길 권장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