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미디어
도대체 시청률은 어떻게 조사하는 건가요?
화제의 드라마 시청률이 00%를 넘었다고 대대적으로 보도하잖아요. 근데 제 평생 시청률 조사 기계를 집에 달아봤다는 사람을 가족, 친구, 지인 중에 단 한 번도 본 적이 없어요. 도대체 표본을 어디서 어떻게 수집하길래 전국 천만 명이 봤다는 통계가 나오는 걸까요? 셋톱박스 데이터로 조사 방식이 바뀐 건가요? 예전처럼 티비로 보는 사람이 많지도 않고 폰이나 컴퓨터 등 다양한 디바이스로 사람들이 영상을 보는데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시청률은 전국 모든 집을 전수조사하는 게 아니라, 통계적으로 대표성이 있도록 뽑은 표본 가구에 시청률 측정기를 설치해 추정합니다. 이 기기는 어느 채널을 얼마나 봤는지와 가족 구성원이 누구인지 확인하는 방식으로 데이터를 모으고, 지역 성별 나이대 등 인구 분포에 맞게 가중치를 적용해 전국 수치를 계산합니다. 그래서 내 주변에 기기를 단 사람이 없어도 전국 시청률은 나올 수 있습니다. 다만 이 숫자는 기본적으로 TV 실시간 시청 중심이라, 모바일이나 PC로 보는 OTT 시청은 별도 지표로 집계되거나 아직 완전히 통합되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우리나라 시청률 대표적인 조사 기관은 닐슨코리아와 TNMS이며 대한민국 모든 가구 시청률 조사하는게 아니라 통계적으로 대표성 가지는 일부 가구만 뽑아 표본조사 합니다 시청률 조사 기계는 피플미터라 불리며 실제 TV 설치해 누가, 언제, 어떤 채널을 얼마나 봤는지 리모컨 버튼으로 기록하는 방식입니다. 보안으로 설치 기구는 외부에 알리지 않도록 계약하며 지인에게도 알리지 않기 때문에 실제 시청률 기기 달았다는 말 듣기 어렵습니다. 표본 적지만 전국 수치나오는 이유는 대표성만 확보되면 소수 표본으로도 전체를 추정하는게 가능하기 때문입니다.셋톱박스 데이터도 활용하기는 하지만 개인 구분 어렵고 TV만 집계하는 방식과 통신사별 편차 존재로 크게 활용하지는 않습니다.
시청률은 전국 모든 가구를 조사하는 게 아니라, 통계적으로 선정된 일부 표본 가구에 설치된 측정기로 시청 데이터를 수집한 뒤 이를 전체 인구로 환산해 계산합니다. OTT와 모바일 시청은 별도 집계됩니다.
포본수집이기 때문입니다. 리서치 등(가장많음. 한국리서치나 서베이링크 등 리워드형 앱)이나 특정 집단을 대상으로한 경우(예로 tv를 주 2회이상, 2시간 이상 시청하는 사람들을 직업별, 나이별, 성별 등으로 후보군을 지정)가 많기 때문입니다. 부분을 보고 전체를 보는 방식이라 설문결과와 실상은 다른 경우도 말씀대로 허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