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역대급포근한래빗
제가 못하고 좀 문제가 있는건가요?? 미칠거 같아요
중간고사가 2주정도 남아서 영어학원에서 문제를 많이 풀어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헷갈리기도 하고 잠깐 집중못해서 한페이지에 4문제가 있는걸 다 틀렸거든요? 근데 선생님께서 왜 그러냐 넌 이렇게 풀면 시험도 망한다 이런식으로 계속 얘기를 하더라구요? 월요일에도 이런식으로 얘기해서 조금 울었어요요즘 시험다가오기도 하고 고등학교 준비도 해야하고 잘하고 싶기도 해서 많이 불안 하고 걱정스러운데 선생님께서 저렇게 얘기하고 말하는게 너무 속상하고 짜증나요ㅠ 제가 5년정도 다니던 영어학원을 작년 까지 다니고 옮겼거든요? 거기 학원이 저랑 잘맞고 쌤도 정말 제 인생에 손 꼽을만큼 좋으신 분이였는데 같이 다니는 학원 애들이 너무 공부를 안해서 옮겼어요 그 전 학원에서도 문제 같은거 많이 풀었는데 제가 오답률이 살짝 있었어요 그래도 선생님께서는 절 믿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시험을 잘 쳤어요ㅠ 그런데 여기서는 진짜 엄청 많이 틀린것도 아닌데 눈치 주고 솔직히 학원은 모르는거 배우러 가는곳인데 틀리면 눈치를 엄청 주십니다ㅠ 공부도 그닥 잘 가르치진 않거든요? 제가 궁금한것과 가르쳐주는게 너무 달라요 그냥 이해없이 다 외우래요ㅠㅠ 저 시험 끝나면 다시 전학원으로 가는게 맞겠죠? 근데 전학원은 문법수업이랑 선생님이 너무 좋은데 독해랑 듣기를 잘 안해서 약간 걱정되요 또 같은 학년 애들이 계속 컨닝하고 공부 안해서 저에게 영향을 미칠까 걱정 됩니다 반면에 지금 다니는 학원은 이해는 커녕 걍 외우라고 말하시고 단어랑 독해 듣기를 많이 풀어봐서 좋긴한데 기억에 남는게 없는거 같아요ㅠ 저 어떡하죠?엄마한테 말해봤는데 엄마가 그럴꺼면 학원 왜 옮겼냐 니 마음대로 해라 하고 뭐라 하세요 학원 옮긴다고 얘기했을때도 너 못믿겠다 왜그러냐 라고 하셨어요 근데 저는 정말 잘하고 싶어서 제가 할 수 있는 선택지에서 최선을 다한것뿐인데 다들 너무 하네요 제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사람 하나 없다는게 운이 참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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