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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제일격렬한비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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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부동산정책에따른 앞으로의 부동산자산의 가치에 대한 영향은???

정부에서 연일 부동산쪽에 강경한 입장이 연속되고 있는데요

정부의 부동산정책의 시행에 따른 앞으로의 부동산자산의 가치는 어떻게 변동될지 예측이 어렵네요

결국 하락으로 갈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김도균 공인중개사

    김도균 공인중개사

    가나안공인중개사사무소

    안녕하세요. 김도균 공인중개사입니다.

    1. 정부의 강경 기조와 시장의 반응

    정부가 부동산 시장에 대해 이렇게까지 단호한 입장을 고수하는 건 가계부채 관리와 주거 안정을 무엇보다 중요하게 여기기 때문입니다. 특히 대출 규제나 높은 금리는 집을 사고 싶어도 실제로 거래까지 이어지지 못하게 만드는 강력한 장치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돈줄이 막히면 매수 의욕이 남아 있어도 실거래까지 연결되기 쉽지 않습니다. 이런 상황에서는 단기적으로 매수 심리가 꺾이고 거래량이 줄면서 자산 가치가 정체되거나 떨어질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2. 정말 하락장으로 갈까? 주요 변수들

    하지만 정책 하나만 보고 무조건 “하락한다”고 단정 짓기는 어렵습니다. 부동산 가격을 움직이는 결정적 변수 세 가지를 꼭 염두에 두셔야 합니다.

    첫째, 공급 물량이 실제로 늘어나는지입니다.

    정부가 공급 확대 정책을 내놓아도 실제로 집이 들어서는 데는 몇 년씩 걸리죠. 만약 사람들이 원하는 서울이나 수도권 주요 지역의 공급이 계속 부족하다고 느껴진다면, 정책이 아무리 강해도 가격이 쉽게 떨어지지 않는 ‘버팀성’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둘째, 금리가 언제 내려가느냐입니다.

    지금처럼 고금리와 각종 규제가 겹치면 하락 압력이 크지만, 경기를 살리려고 금리를 인하하기 시작하면 그동안 기다렸던 수요가 다시 움직일 수 있습니다. 이때 정부 정책이 완화로 전환되느냐, 아니면 지금처럼 유지되느냐에 따라 시장 방향이 갈릴 것입니다.

    셋째, 시장 양극화 현상입니다.

    시장 전체가 내려가더라도 이른바 ‘상급지’라고 불리는 곳은 오히려 가격을 지키거나 오르는 현상도 있습니다. 정부 규제가 강해질수록 사람들이 ‘확실한 한 채’를 고르고자 하면서 이런 현상은 더 뚜렷해질 수 있습니다.

    3. 앞으로의 전망

    정부의 현재처럼 강한 기조가 이어진다면 예전처럼 급등장을 기대하긴 어려울 것 같습니다. 당분간은 관망세와 조정기가 이어질 가능성이 큽니다.

    만약 자산을 이미 가지고 계시다면, 지역별 공급 현황이나 주변 실거래가가 어떻게 변하는지 자주 확인하시는 게 중요합니다. 이제 매수를 고민하신다면, 정책 발표 후 실제 시장 가격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최소 3~6개월은 흐름을 지켜본 뒤 결정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공인중개사입니다.

    정부의 강경 규제는 단기 거래 위축과 가격 조정을 유도할 수 있습니다 다만 공급, 금리, 유동성 요인이 병행되지 않으면 장기 하락으로 단정하기 어렵습니다.

  • 안녕하세요. 최병옥 공인중개사입니다.

    통상적으로 부동산 가격은 수요와 공급에 의해서 조절이 되게 됩니다.

    서울과 수도권의 경우 주택수요가 많고 공급이 부족하기 때문에 가격이 상승을 하는 것인데 규제를 통할 경우 단기적인 조정은 있을 수 있어도 향후 규제로 눌린 시세가 폭등을 하는 부작용도 조심해야 될 부분이라 사료됩니다.

    우리나라 부동산은 상승과 하락을 반복을 하면서 결국 우상향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최현지 공인중개사입니다.

    강력한 대출 규제와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 방침은 부동산 시장의 자본 유입 차단하고 있으며 자산 가치가 급등하기보다는 화폐 가치 하락분만큼만 반영되는 완만한 보합세 혹은 거래 실종에 따른 하락 가능성이 큽니다. 정부의 규제가 전국에 일률적으로 적용되면서 오히려 시장은 될 곳만 된다는 심리가 극에 달하고 있습니다. 규제가 심할수록 희소성이 높은 서울 핵심지나 신축 아파트로 자산이 쏠리는 초양극화가 심화될 것이며 하급지나 외곽 자산은 가치가 하락하겠지만 상급지 자산은 오히려 안전자산으로 취급 받으면서 가치가 올라가는 역설적인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정리하자면 단기적으로는 규제 때문에 가격이 눌리겠지만 2~3년 뒤 입주 물량이 급감하는 시점이 오면 공급 부족이 규제 효과를 압도하며 가격이 다시 튀어 오를 위험이 크다고 봅니다.

  •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

    강력한 대출 규제와 세무조사와 실거주 의무 강화로 인해서 매수 심리가 많이 꺾여있습니다. 당분간은 거래가 끊기면서 가격이 조금씩 떨어지는 완만한 하락세가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이제는 살지 않는 집의 가치가 가장 먼저 떨어질 것이입니다. 부동산을 보유했을 때 얻는 기대 수익보다 세금과 이자 비용이 커지게 되면 자산으로서의 매력이 떨어져서 급매물이 늘어나고 이는 가격 하락으로 이어질 것입니다. 정부 규제가 강해질수록 시장은 옥석 가리기에 들어가 전체적인 시장 규모는 위축되겠지만 인프라가 집중되는 상급지는 수요가 몰려 가격을 방어하고 그렇지 못한 지역은 폭락하는 등 지역 간 격차가 예전보다 훨씬 심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즉 전체적으로는 하락 압력이 강하지만 실거주가 어려운 투자성 매물 위주로 가치가 가장 먼저 떨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정부 정책으로 양극화가 심화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서울과 수도권은 인구가 지방에서 몰리고 있기 때문에 입지가 좋은 곳은 계속해서 우상향 할 것이며 지방 및 수도권 와곽 지역은 정부 정책 영향으로 보합 내지 하락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