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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더없이화사한대나무

더없이화사한대나무

원래 신입 땐 다들 이런건가요?ㅜㅜㅜ

저는 입사한지 이제 한 달 되었는데, 상대방은 신입 교육을 4개월째 하고 있다면서 자기네들도 힘들다고, 하나부터 열까지 다 알려줘야 하냐고 하면서 그냥 알아서 따라다니며 배우고 외우라고 하네요. 어쩔 땐 모르겠으면 물어보라고 하고 어쩔 땐 이것도 모르냐고 핍박을 조금 주기도 하구요..

무엇보다 인사해도 무시하고, 눈을 날카롭게 뜨면서 “그것도 모르냐”는 듯한 표정으로 째려보고 순간 정적이 흐르기도 해요. 한 번 알려주고 나서는 제가 직장 동료에게 다시 질문하는지 아닌지를 지켜보라고 서로 얘기하기도 하고요. 반말을 하면서 “정신 차려”라고 말하기도 하는데, 원래 이런 분위기가 일반적인가요? 제가 첫 직장이라 적응을 잘 못하는 건가 싶습니다...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사일러스

    사일러스

    저도 신입이었을때, 그런 편견, 텃세 등을 겪었습니다.

    질문자 님의 고충을 충분히 이해하고도 남습니다.

    힘내세요. 잘해낼 수 있습니다.

  • 선배들에게 배운데로 하고 있을 수도 있고 개인적인 성향일수도 있는데요.신입시절은 배우는 입장에서도 예민하고 힘든 시기이기 때문에

    되도록 긍정적으로 생각하시고 힘들겠지만 살갑게 다가가 보시길 바랍니다.물론 쉽지않지만 웃는 얼굴에 같이 웃을 수 밖에 없을거에요.

  • 그 분들도 다 님과 같은 상황을

    거치고 오셨을 거라 생각 되네요

    일이 적응되는 순간

    님 밑으로 들어오는 신입이

    똑같은 처지에 놓일 거에요

    대부분 회사가 그렇더라고요

  • 신입 때 다들 이런건가요

    하셨는데요 기업마다 회사분위가 경직되어 있는곳도 있고 그렇지 않은곳도 많지요 유난히 신입에 대해서

    다정하지도 친절하지도

    않은것 같네요 잘 적응해

    보세요 3개월만 지나면

    적응할걸로 생각됩니다

  • 처음부터 잘 하는 사람 없습니다. 직장 선배들도 신입 사원 시절도 있고 실수들도 많았을텐데 그것을 망각하는 모습에 아쉽기만 합니다. 그래도 좀 참아보고 열심히 생활하기 바랍니다. 몇개월이면 금방 익숙해집니다.

  • 기업문화와 사람에 따라 다릅니다. 요즘 기업들은 님 문화가 있어 신입이더라도 말을 놓지를 않고 존중해 주는 편입니다. 회사와 사람이 문제인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