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
매매 / 전월세를 구분하는게 우선 필요할듯 보입니다. 이 둘의 가장 큰 차이는 매매는 내집을 갖는 것이고 전월세는 주택을 빌려쓰는 것입니다. 그에 따라 내집에서 사는 것과 주택을 빌려쓰는 것과는 설명하지 않아도 그 차이를 아실수 있다 생각됩니다. 그리고 전세와 월세의 차이는 빌려쓰는 것은 동일하지만 임차조건이 매월 임대료를 지급하는 형태라면 월세, 매월 임대로지급없이 목돈을 내고 일정기간 주거비용지급없이 이용하는 계약형태라는 차이가 있습니다. 그에따라 전세대출을 고려하지 않으면 단순임차조건에서 월주거비용부담이 없는 전세가 월세보다는 유리합니다. 물론 전세대출이 있어도 이자비용이 월세보다는 낮은게 통상적입니다.
그리고 비용적인 설명을 드리면 일단 같은 대출을 받아서 매매를 할때와 전세를 할때 매매의 경우 매월 원리금에 원금과 이자를 동시에 내게 되는 구조이고 전세는 대출원금에 대한 이자만을 지급하는 구조입니다. 쉽게 같은 월 100만원을 낸다면 매매의 경우 내 대출의 원금일부를 상환하는 구조이지만, 전세나 월세는 말그대로 이자비용 또는 임대비용으로 지출되는 비용에 해당이됩니다. 또한 자가의 경우는질문에서 집값이 오르지 않는다는고 하시는데 과거부터 지금까지 주택가격은 우상항하고 있고 실제 2년뒤 주택가격이 상승하는 만큼 본인은 원금은 갚아가면서 주택시세차익을 수익을 갖게되는데 매매이지만, 전세는 주택가격이 상승하면 다음계약시 시세차익이 없는것은 물론 시세상승에 따라 재계약시 추가적인 비용을 부담하면서 거주를 이어나가야 합니다. 그럼 계약시점에서는 전세나 매매나 크게 차이는 없겠으나 이게 2년, ,4년,. 6년이 되면 매매는 주택가격상승과 원금상환에 따라 자산이 증가하지만 전세는 임차조건상승에 따라 더 많은 자금을 주택에 넣어야 하고 그동안의 이자등은 모두 비용이 되기에 회복될수 없는 지출금액으로 확정이되어 이 두케이스간 자산격차는 자동적으로 크게 벌어질수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이보다 더 중요한 차이라면 자가는 내가 이사없이 장기간 거주해도 아무런 문제가 없지만 전월세는 빌려쓰는 만큼 2년 혹은 4년마다 이사를 할수밖에 없고 이는 주거불안정 + 이사에 따른 비용지출이 추가적으로발생하게 되는 차이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