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아기들이 빤히 쳐다보는데 이건 어떠한 이유로 쳐다보는 건가요??
듣기로는 애기 때는 사람의 형체만 보인다고 들었는데 그냥 형체를 인식해서 보는 것 뿐인가요?
안녕하세요. 정기훈 아하(A-ha) 심리상담사입니다.
새로운 것을 확인하고 기억하기위해 보거나 만지거나 입에 넣어보거나 입모양을 물체와 유사하게 만들고자 하는 특징을 가집니다.
어쨋든 주변 탐색을 위한 과정입니다.
안녕하세요. 전중진 심리상담사입니다.
아이들도 인지가 가능합니다.
아이들도 새로운 사람에 대한 호기심 등이 있어
그럴수 있는것이니 참고하세요.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들이 무언가를 처다보는것은 인지하기 위해서입니다.
아이는 성인과 달리 입력하고 처리하는 연산과정이 느리기에
이러한 것들을 거치는 과정이 성인이 볼때는 길게 느껴질수있을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전지훈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가들은 온 세상이 항상 다르게 보입니다.
그래서 신기해서 빤히 쳐다 보는 거지요
안녕하세요. 박상범 심리상담사입니다.
아이들이 태어난지 얼마안됬을 때는 형체만 보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일정시간이 지나면 사람자체가 보이기도 합니다.
그러다 보니 신기해서 쳐다볼수도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박주영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들은 태어나서 보는 것들이 모두 새로운 것들입니다. 인생에서 처음보는 것들에 대한
호기심은 당연한 현상이니 너그러이 봐주시고 이뻐해 주시는 것이 좋다는 생각이 듭니다.
안녕하세요. 이정훈 심리상담사/경제·금융/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들의 시력은 태어날 때부터 계속 발달해 여섯 살쯤 끝납니다. 시력은 태어난 직후에는 앞에 있는 물체만 어렴풋이 짐작할 정도지만 6개월쯤 되면 0.1, 돌이 되면 0.2, 두 살 때는 0.3 정도가 된다. 그리고 여섯 살쯤 돼서야 1.0이 되는 것입니다. 주변에 움직이는 것이 있다면 신기해서 처다보는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들은 개월수에 다르지만 아이들도 사람의 형체 및 구체적인 특징 등을
충분히 볼 수 있습니다.
우리도 우리 앞에 사람이 있거나 나와 다른 것들이 있으면 쳐다보듯이
아이들도 그렇다고 보시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