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7세 남자아이 자꾸 팬티안에 손을 넣어서 만져요. 괜찮나요?
7세 아들을 둔 엄마입니다. 자꾸 팬티안에 손을 넣고 만지는 것 같아서
물어보니, 성기가 살에 딱 붙어있어서 불편해서 떼어낼려고 그런다는 거예요.
원래 그 느낌이 싫은가요?
자꾸 바지 않에 손이 들어가 있어서 엄마인 저는 신경쓰이는데
어떻게 말해줘야할까요? 이것도 성교육과 관련지어 봐야할까요?
밖에서는 바지위로 해서 떼어내려고 하더라구요. 바지 안으로 손을 넣진 않지만,
혹시나 유치원에서도 그럴까봐 ...신경쓰이는데
걱정거리가 아닌건지, 아니면 지도가 필요한 부분인지 궁금합니다.
아빠는 남자는 다 그래 하고 그냥 넘기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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