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곽대영 공인중개사입니다.
대부분은 오피스텔을 담보로 돈을 땡겨 쓰느라 돈이 없어서입니다.
돈은 꼭 은행에서만 빌려야 하는건 아닙니다.
세입자의 보증금은 무이자로 빌릴 수 있는 돈입니다.
갚는것은 다음 세입자를 받으면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크게 개의치 않는게 대부분입니다.
처음부터 전세를 줘서 계속 그렇게 흘러왔든 임대 중간에 목돈이 필요해서 전세로 바꾼것이든 결국은 그 오피스텔로 목돈을 마련해서 다른데 사용하기 위해 전세를 주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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