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제가 퇴사 예정인데 직장상사가 한 칭찬에 마음이 복잡합니다 어떻게 해야좋을까요?
제가 곧 퇴사 예정입니다
회식 때 다른 자리에 있던 직장상사께서 제 옆자리에 앉으시더니 퇴사하는 마당에 하는 이야기인데 제가 애착이 가는 직원이라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전에는 팀장님께서 그 상사께서 저를 예뻐하는 거 같다고 하셨는데 애착이 간다는 말을 들으니 괜히 마음이 어지럽습니다
나이 차이도 얼마 안 나고 이성이라 신경쓰이는 것도 사실이고 이게 존경인지 호감인지는 모르겠으나 그 상사를 의식하게 되긴합니다
퇴사하는 입장이니 그냥 조용히 일만하다가 퇴사하는 게 맞는 거겠죠…?
그 상사의 마음이 궁금하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