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임차인으로 2년 계약하여 5개월째 원룸에 살고있습니다.
임대인에게 시설관리 부분을 이야기하면 잘 들어주지도 않고 "살기싫으면 이사가"라고만 합니다.
내돈내고 살면서 이사가라 마라 소리 듣는것이 무척 마음에 걸립니다.
나이가 많아서 맞서 싸울수도 없고.. 좋은 대처방법을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