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해외여행 관련해서 비자가 궁급합니다.
해외여행 갈때보면 여권으로만 갈수있는 나라가 있고
비자가 필요한 나라가 있는데 왜 그런걸까요?
여권이랑 비자가 어떻게 다른지도 궁금합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해외여행 시 여권과 비자는 마치 자동차와 운전면허증과 같습니다. 자동차(여권)는 신분증이고, 운전면허증(비자)은 운전 허가와 같죠.
한국의 여권은 대한민국 정부가 발급하는 '나'를 증명하는 신분증입니다. 해외에서 국적과 신분을 증명하는 유일한 수단입니다.비자는 방문하려는 '상대 국가'가 발급하는 입국 허가증입니다. 입국 목적과 체류 기간 등을 명시합니다.
여권은 모든 해외여행에 필수이며, 마치 집을 나설 때 신분증을 챙기는 것과 같습니다.
비자는 방문 국가에 따라 필요 여부가 결정됩니다. 비자 면제 협정이 있는 국가에는 필요하지 않습니다.즉, 여권은 '내 신분증', 비자는 '상대 나라의 출입 허가'로, 비자 없이 갈 수 있는 나라도 있습니다.
보통 나라 간에 외교 관련 문제 때문에 그렇습니다. 나라 간에 신뢰가 맺어진 경우에는 양국 모두 무비자 협정을 맺고, 한쪽의 힘이 센 경우에는 한쪽만 무비자, 양쪽이 관계가 거의 없을 때는 상호 무비자 협정이 이루어지지 않을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나라간의 외교 관계가 좋을 경우 비자 면제 협정을 체결할 수 있습니다. 비자를 요구하는 경우는 국가 안전 및 외국인 체류(불법체류)등을 통제하기 위해서이기도 해요.
여권 신원을 증명해주는 신분증같은 것이고, 비자는 특정 국가에 입국허가를 해주는 문서로 조건이 있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