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은 먼 미래 같긴하지만 아이에게 죽음이라는 개념에 대해 어떻게 접근하고 알려줘야하는지 궁금합니다. 길의 개미라던지 꽃이라던지 밟거나 꺾으면 아프다고만 표현해주고 있는데 몇세 정도부터 죽음이라는 거에 대해 인지를 하게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