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유진 노무사입니다.
입사채용공고, 통계, 기사 등 공적인 상황에서는 늘 세전금액을 따집니다.
세전은 소득세, 지방소득세, 4대 보험 등 세금을 공제하기 전 총 급여(계약 연봉)를, 세후는 이를 차감하고 실제 통장에 입금되는 실수령액을 뜻합니다.
하지만 사람들끼리 대화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세전금액보다 세후금액을 선호합니다.
실제적으로 급여통장에 찍히는 금액이 진짜 월급이라는 생각이 지배적이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연봉1억이라는 돈이 굉장히 커보이지만 월급으로 나누고 이에 세후로 계산하면
657만원 입니다. 세후는 844만원인데 비하면 앞자리 숫자가 두번 내려갑니다.
연봉 계약 시 명시되는 금액은 대부분 세전금액입니다.
그래서 연봉높은 사람은 세전으로 연봉이 적은 사람은 세후로 말을 많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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