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늘감미로운스파게티
채택률 높음
이럴때는....뭐가 맞는건가요???
제가 사회초년생이고 요식업에서 일하는데 매장에서 제가 제일 막내거든요. 그런데 같은 행동이나 실수를 다른 사람이 했을 때는 그냥 넘어가거나 참으시다가 제가 하면 갑자기 정색하시면서 화를 내시는 게 너무 힘들어요.
오늘도 갑자기 얼굴까지 빨개지시면서 손톱에 짬이 껴서 짜증난다고 저한테 화를 내셨는데 아무리 화가 나셨더라도 그런 식으로 말씀하시는 건 조금 상처가 되더라고요. 특히 다른 사람이 했을 때는 괜찮다가 제가 했을 때만 그렇게 반응하시는 게 더 속상했고요.
제가 막내라서 더 편하게 대하시는 건가 싶은 생각도 들고 계속 이런 상황이 반복되니까 많이 지치네요. 그리고 요리하는 사람이 손톱 위생 관리가 안 되어 있는 부분도 솔직히 이해하기 어려웠습니다.